이천시 문화사절단인 '이천통신사'가 유럽 대표 거리 축제인 프랑스 '스프링 카발케이드'에 공식 초청돼,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0호인 '이천거북놀이'와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천통신사는 이천시와 리모주시 간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7일부터 프랑스 현지에서 축하공연과 거리 행진 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리모주시는 유럽의 대표적인 도자기 고장으로, 이천시와 같은 공예 부문 유네스코 '창의 도시'로 지정받았고, 2015년 5월 이천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천통신사는 프랑스 파리를 거쳐 네덜란드, 독일, 벨기에 등 4개국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1913405993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